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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추억으로<1208>

가마골 2022. 12. 5. 19:50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늘 따뜻한 당신이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