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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계시판114

2022/10/30 일요일 🍃꧁꧂🍃 🎋2022🍑10🍋30🎋 🍃일요일🍃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0월의 끝자락입니다! 시간 참 빠르죠? 마지막 하루! 추워진 가을빛 하늘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11월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더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천 인 발 🍃╬🍃 https://ejskskek.tistory.com/145 2022. 10. 29.
2022.10/30인사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안부를 띄워 봅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벗님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벗님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벗님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벗님들이기에 오늘도 그리고 내일.. 2022. 10. 29.
10월의 끝자락 '벗이여! 따뜻한 가을사랑 나누어요' 끝자락을 향해 가는 10월의 끝자락... 코로나를 비롯해.. 생각만 하면 한숨만 절로 나왔던 지난 날들 만약 사랑하는 벗 울님들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버텨낼 수 있었으리요... 매일 아침 저녁 따스한 카톡 한마디 주고 받지 못했다면, 무엇으로 이 쌀쌀해진 가을날의 차가움을 견딜 수 있었으랴... 차가워진 날씨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만 보더라도 눈물이 왈깍 쏟아져 오는 이때, 내 사랑하는 벗 울님들의 소중한 인연이 따뜻한 모닥불처럼 내 삶에 훈훈하게 다가옴을 느끼며, 한숨만 나오는 이 세상! 당신과 같은 마음 따뜻한 울님들이 있기에 아직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네요! 비록 자주 볼 순 없지만 서로의 마음에 모닥불되어 이 세상 그 어떠한 어려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2022. 10. 28.
🍁안부를 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안부를 띄워 봅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https://ejskskek.tistory.com/144 2022. 10. 28.